경산시청· 경산시의회

경산시 공공프로젝트 사업 경산시 하양읍 벽화 그리기 현장 스케치

황금천 2022. 11. 12. 23:22

경산시 공공프로젝트 사업 경산시 하양읍 벽화 그리기 현장 스케치

 

 

 

경산시 공공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경산시 하양읍 벽화 그리기 현장을 보았다.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벽화 그리기를 취재한다.

 

경산시 하양읍에서 벽화 그리기를 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 사업은 경산시 공공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으로 경산시 하양읍행정복지센터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청년희망공작소 공장장 김시현 협정으로 경산시 하양읍 벽화 그리기를 하는 것이다.

 

며칠 전부터 교량 벽이나 담장 벽 전체에 바탕 색깔을 도색 하기 시작하여 오늘 벽화를 그리고 있다.

 

오늘 벽화를 그리는 사람들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다.

 

벽화를 그리는 학생들은 미술전공을 한 학생이다.

 

이 사업은 경산시 공공프로젝트 사업으로 경산시청 담당 부서와 대구가톨릭대학교 청년희망공작소 간에 상호협정 계약에 의한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경산시 하양읍 벽화 그리기 사업은 금락교와 무학교와 조산천변 주택가 등 3곳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하양읍에서 벽화 그리기 작업을 매우 열심히 하고 있다.

 

무학교 아래 벽에 그리는 벽화는 봄에 만개한 벚꽃을 그리고 있다.

 

벽화 거리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있으면 좋은 인상을 준다.

 

벽화 거리는 새로운 느낌 산뜻한 느낌을 준다.

 

벽화 거리는 새로운 희망을 준다.

 

벽화 거리는 깨끗한 기분을 가져오게 하는데 많은 영향을 준다.

 

경산시 하양읍에는 벽화 거리가 몇 곳에 있다.

 

벽화 그리기로 깨끗한 마을로 바뀐 거리에는 동화의 나라로 온 느낌을 받는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2길 주택 벽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서 어두운 골목을 환하게 변했다.

 

이러한 골목을 걸어가면 기분이 상쾌하고 마음이 흡족하다.

 

벽화 옆에는 벽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부착하여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길을 걸어가면서 벽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서 그림 속에 주인공을 생각하며 기자도 벽화의 주인공처럼 잠시 사색으로 생각에 들기도 한다.

 

새로운 추억의 장소로 변했다.

 

이 작업은 대구에 있는 그림을 전공한 화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 작품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은 '벽화 그리기로 깨끗하고 산뜻하고 새로운 느낌을 준다, 더럽고 어두운 벽에 벽화를 그리고 그림 타일을 부착하니 밝고 아름답고 귀엽고 동화에 등장하는 장소로 생각을 하게 된다. 한 폭의 꽃과 숲과 농악놀이와 그네타기와 호랑이 등 동물 소재로 자연 친화적인 그림을 보고 동심에 사로잡힌다. 다른 지역 어두운 골목마다 벽화 그리기를 통해서 밝은 아름다운 골목이 변했으면 좋겠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사진도 촬영하여 기념으로 남기는 장소로도 이용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기자도 벽화 그리기를 통하여 한층 더 밝은 골목이 됐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이곳을 방문하여 벽화를 감상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장소로 제공되기를 기대한다.

 

오늘은 벽화 그리기 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을 취재했다.

 

 

 

경산시 하양읍 벽화 그리기 작업 현장에서

 

9(2022)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