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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 두꺼비 동영상

황금천 2022. 10. 27. 23:15

경산시 하양읍 두꺼비 동영상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는 두꺼비가 살고 있다.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 있는 두꺼비를 취재한다.

 

두꺼비는 자연환경이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아야 서식하는데 좋은 환경이 된다.

 

소위 청정지역에 두꺼비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는 자연환경 보고서가 있다.

 

두꺼비가 보이는 것을 보면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은 깨끗하고 두꺼비가 서식하는데 좋은 환경인 것 같다.

 

두꺼비를 보는 순간에 조심을 하면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했다.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 집 마당에서 두꺼비를 많이 보았다.

 

어릴 때 두꺼비를 보면 긴장되고 섬뜩했다.

 

머리는 폭이 길이보다 길고 주둥이는 둥글다.

 

등에는 불규칙한 돌기가 많이 나 있으며 돌기의 끝은 흑색이다.

 

몸통과 네 다리의 등 면에는 불규칙한 흑갈색 또는 적갈색 무늬가 있고 배는 담황색으로 돌기가 나 있다.

 

두꺼비는 개구리와 흡사 비슷하게 생겼다.

 

우리나라 전역에 서식하는데 주로 저산지대의 밭이나 초원에 서식한다.

 

산란기인 봄이 되면 연못에 모여들어 집단번식을 하며 장마 때는 인가로 모여든다.

 

먹이는 주로 곤충의 유충을 먹으며 육상달팽이·노래기·지렁이 등도 먹는다.

 

두꺼비는 뱀과 싸워도 독이 있어서 뱀을 죽일 수도 있다.

 

두꺼비에게 강한 독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함부로 만지면 안된다.

 

민간에서는 두꺼비가 나오면 장마가 든다고 하고 두꺼비를 잡으면 죄가 된다고도 한다.

 

두꺼비는 많은 우화·민담·민요 등의 주인공이 되어서 의뭉하고 둔하면서도 슬기롭고 의리 있는 동물로 형상화되고 있다.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 있는 두꺼비를 취재했다.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서

 

9(2022)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