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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초대전시 계정숲예술촌 입주작가전

황금천 2022. 9. 28. 22:59

 

 

 

 

 

 

 

 

 

 

 

 

 

 

 

 

 

 

 

경산시청 초대전시 계정숲예술촌 입주작가전

 

 

 

 

경북 경산시 남매로 159(지번주소 중방동 701-17) 경산시청(전화 053-811-2231)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

 

경산시청 초대전시 계정숲예술촌 입주작가전을 취재한다.

 

경산시청사() 1층 로비에서 경산시청 초대전시 계정숲예술촌 입주작가전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초대작가전에 작품을 출품한 작가는 김현희, 김형표, 노창환, 유지연, 정희윤, 조정숙 이다.

 

전시 기간은 2022919()부터 923()까지이지만 인기가 많아 928일 수요일에도 전시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주최는 경산시, 주관은 계정숲예술촌, 후원은 일크미술협회이다.

 

전시작품은 몇 점이 안되어 미니 전시회이지만 전시회를 의미를 살려서 볼거리가 있다.

 

경산시청 공무원들과 민원인들이 오거나 가면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계정숲예술촌에 관해서 알아본다.

 

그곳은 경산 자인의 연꽃이 눈부신 삼정지 못과 향그러운 바람이 시종일관 느껴지는 계정숲 바로 옆, 각각 동양화, 도예, 조각, 판화, 비구상의 작가 6인이 모여 2018년부터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아늑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작업공간이다.

 

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계정길 18-4

 

휴대폰 010-3526-7332

 

경산시 민선8기 제10대 조현일 시장은 축하 글을 이렇게 남겼다.

 

계정숲예술촌 입주작가 경산시청 로비 전시회전을 축하하며···

 

경산을 상징하는 이곳 시청에서 계정숲예술촌 입주작가님들의 작품 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시민들의 문화생활 함양을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전시회를 개최해 주신 것에 대해 28만 경산시민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를 드린다.

 

경산시는 민족문화를 꽃피운 자랑스런 삼성현의 고장으로 예술인들의 숨결을 품은 곳이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작품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은 늘 아쉬움으로 남았다.

 

앞으로 시민들이 이러한 전시회를 더욱 자주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경산의 찬란한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예술 창작하기 좋은 경산을 만들겠다.

 

저희 경산시는 지난 71꽃피다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시정슬로건으로 민선8기를 힘차게 출발하였다.

 

경산시민들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저희 13백여 직원들이 더욱더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시민들에게 마음의 휴식과 편안함으로 안겨줄 전시회를 개최 해주신 계정숲에술촌 여섯 분의 작가님에게 감사드리며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린다.

 

경산시청 초대전시 계정숲예술촌 입주작가전을 취재했다.

 

 

 

 

경산시청 계정숲예술촌 입주작가전 작품을 보면서

 

9(2022)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