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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 벽화 거리

황금천 2022. 9. 23. 23:54









































경산시 하양읍 벽화 거리




벽화 거리는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있으면 좋은 인상을 준다.

오늘은 벽화 거리를 취재한다.

이곳에 부착된 그림 타일들은 동서1리 어르신들이 직접 그리신 작품이다.

벽화 거리는 새로운 느낌 산뜻한 느낌을 준다.

벽화 거리는 새로운 희망을 준다.

벽화 거리는 깨끗한 기분을 가져오게 하는데 많은 영향을 준다.

경산시 하양읍에는 벽화 거리가 몇 곳에 있다.

벽화 그리기로 깨끗한 마을로 바뀐 거리에는 동화의 나라로 온 느낌을 받는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2길 주택 벽에 아름다운 벽화를 그려서 어두운 골목을 환하게 변했다.

이러한 골목을 걸어가면 기분이 상쾌하고 마음이 흡족하다.

벽화 옆에는 벽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부착하여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길을 걸어가면서 벽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서 그림 속에 주인공을 생각하며 기자도 벽화의 주인공처럼 잠시 사색으로 생각에 들기도 한다.

새로운 추억의 장소로 변했다.

이 작업은 대구에 있는 그림을 전공한 화가들이 직접 그린 그림 작품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은 '벽화 그리기로 깨끗하고 산뜻하고 새로운 느낌을 준다, 더럽고 어두운 벽에 벽화를 그리고 그림타일을 부착하니 밝고 아름답고 귀엽고 동화에 등장하는 장소로 생각을 하게 된다. 한폭의 꽃과 숲과 농악놀이와 그네타기와 호랑이 등 동물 소재로 자연친화적인 그림을 보고 동심에 사로잡힌다. 다른 지역 어두운 골목마다 벽화 그리기를 통해서 밝은 아름다운 골목이 변했으면 좋겠다.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사진도 촬영하여 기념으로 남기는 장소로도 이용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기자도 벽화 그리기를 통하여 한층 더 밝은 골목이 됐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이곳을 방문하여 벽화를 감상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장소로 제공되기를 기대한다.

오늘은 벽화 거리를 취재했다.



하양읍 동서2길 벽화를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