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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 앉아 있는 녹색 풀여치

황금천 2022. 9. 16. 13:44


















풀잎에 앉아 있는 녹색 풀여치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변에서 걷기 운동을 하다가 풀잎에 녹색 풀여치를 보았다.

오늘은 녹색 풀여치를 취재한다.

풀여치를 보니 지금 서있는 곳이 파아란 자연임을 실감하고 있다.

녹색의 풀여치를 보니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이 다가왔음을 실감한다.

풀여치의 색깔이 녹색이라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풀여치는 머리에 두 더듬이 있고 앞다리 2개, 중간다리 2개, 뒷다리 2개 등 다리가 6개이다.

앞 두 더듬이는 촉각으로 방향을 탐지한다.

눈이 있지만 눈만큼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 앞 두 더듬이 역활이다.

뒷다리는 멀리 뛰는데 편리하도록 길고 단단하다.

다리가 든든해야 멀리 뛸수도 있고 건강에 직접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풀여치는 여치과에 속한다.

풀여치는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에 서식하고 있다.

하양읍 조산천은 풀여치가 살 수 있는 자연의 환경이다.

풀여치가 살아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이다.

풀여치가 살고 있다는 것은 조산천이 청정지역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에서 풀여치가 잘 살기 바란다.

풀여치를 보니 풀여치는 자연의 환경에서 적응을 잘해야 오래산다.

풀여치가 조산천 자연환경에서 잘 살기를 바란다.

풀여치 등 곤충은 친근감이 간다.

오늘은 녹색 풀여치를 취재했다.




하양읍 조산천 풀여치를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