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SNS서포터즈

경산 하양 대부잠수교 해바라기

황금천 2022. 9. 3. 18:23

 

 

 

 

 

 

 

 

 

 

 

 

 

 

 

 

 

 

 

 

 

 

 

 

 

 

 

경산 하양 대부잠수교 해바라기




해바라기는 여름에는 하늘을 향하여 노랗게 꽃을 피우고 있다가 가을이 되면 해바라기는 씨앗이 굵어져 해바라기는 땅을 바라보고 고개를 푹 숙인다.

오늘은 경산 하양 대부잠수교 해바라기를 취재한다.

해바라기는 노랗게 피면 정말 아름다워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고 해바라기로 듣고 알고 있다.

해바라기는 키가 너무 자라서 보통 키가 높고 해바라기 꽃도 높이 달려 있다.

밭 울타리에나 텃밭 모퉁이에 해바라기가 있다.

오늘은 키가 낮고 알차게 익어가는 해바라기 고개를 숙인 해바라기를 보고 발걸음을 멈추고 해바라기를 촬영했다.

해바라기 꽃이 피어 있는 곳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 대부잠수교 둔치이다.

해바라기가 피어 있는 대부잠수교 둔치는 수천 평에 이른다.

대부잠수교 둔치에는 해바라기와 홍초도 있다.

해바라기는 꽃이 둥근 원형의 중심이 씨가 맺고 둘레에는 노랗게 아름다운 꽃이 핀다.

보통 해바라기는 키가 잘 자라기 때문에 높은 위치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

오늘 대부잠수교에 있는 해바라기는 키가 낮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커피를 판매하는 DRIVE COFFEE CAR 서있다.

대부잠수교에는 녹색 경산 시내버스가 다니고 있고 자가용도 많이 다니고 있다.

해바라기 꽃이 만개하고 성장하면 해바라기 무거워서 땅을 바라보며 축 늘어진다.

아름다운 해바라기 열매가 달리면 수확을 해서 볶아서 그냥 씨껍질을 벗긴 후 먹거나 참기름 방앗간에 가서 기름을 짜서 해바라기유를 먹어도 좋다.

해바라기 씨를 볶아서 씨껍질을 벗기고 식용으로 먹으면 고소하고 아주 맛이 있다.

크게 잘 성장한 해바라기 열매는 아주 높은 곳에 달려 있다.

키가 큰 해바라기를 보려면 하늘을 쳐다보아야 볼 수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하는 곳 주위에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

해바라기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우리에게 가을이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하게 느끼게 한다.

오늘은 대부잠수교 해바라기를 취재했다.




경산시 하양읍 대부잠수교 해바라기 바라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