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SNS서포터즈

경산시 하양읍 하양 인문학공원

황금천 2022. 8. 5. 18:05

 

 

 

 

 

 

 

 

 

 

 

 

 

 

 

 

 

 

 

 

 

경산시 하양읍 하양 인문학공원





경산시 하양읍에는 하양 인문학공원이 있다.

하양 인문학공원이 하양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황금천 취재하려고 하양읍 지역을 두루 살피고 다니기 때문에 그나마 조금 알고 있다.

무심코 다니면 하양 인문학공원은 알 수 없는 사실이다.

그 이유는 하양 인문학공원이 구석 지역에 사람들이 거의 안 다니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주인공 하양 인문학공원이 위치를 알아 본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문화로 36(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123-10) 하양읍행정복지센터(전화 053-804-7354)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문화로 24(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123-8) 경산시 하양문화회관(전화 053-804-7282)과 경북 경산시 하양읍 문화로 32(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120-11)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전화 053-854-1666)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문화로10길 15(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97) 경산시립도서관(전화 053-853-8659) 근처에 있다.

특히 하양 인문학공원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문화로10길 15(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97) 경산시립도서관(전화 053-853-8659) 앞에 있다.

하양 인문학공원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하양 인문학공원에서 공연을 할 수 있고 관중들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하양 인문학공원은 야외 공연장으로 냉난방 시설과 음향시스템이 없는 시설이다.

음향시설이 없으면 이용자가 가지고 와서 사용해야 한다.

화장실도 없어서 사람들이 이용하려면 불편하다.

지금은 화장실을 사용하려면 경산시립도서관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그렇지만 경산시립도서관이 폐관하면 사용할 수 없다.

하양 인문학공원에는 쉴만한 정자도 만들어져 있다.

하양 인문학공원은 너무 외진 곳에 있어서 실효성이 부족하다.

하양 인문학공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면 적어도 1년에 몇 번 공연을 하면 활성화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연중으로 하양 인문학공원에서 몇 회의 공연을 하면 경산시 시민들이 하양 인문학공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입지조건을 잘못 생각하여 만든 경산시 하양 인문학공원이라고 생각한다.

도서관 주위에는 소음을 내거나 학습에 방해되는 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왜냐하면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는데 소음이 나거나 공연 소리가 들리면 학습에 장애요인이 되기 때문에 도서관 주위에는 공연장을 설치하는 것은 금물이다.

도서관 직원이 퇴근하고 폐관 후 공연을 실시하면 되지 않겠나 말을 하지만 화장실도 없고 도서관 자유열람실에서 늦게까지 취업시험이나 각종 시험준비를 하기 때문에 곤란한 일이 벌어진다.

하양 인문학공원을 활성화 하려면 연중 몇 회라도 공연을 해야 한다.

지역주민들이 하양 인문학공원을 이용하고자 하면 사용신청서를 받아서 이용하도록 하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미술사생대회나 글짓기 등 소음이나 소리가 적게 나는 행사를 실시하면 좋다.

그렇게 하려면 화장실을 설치해야 한다.

가끔씩 잔디를 깍아 주어야 한다.

경산시 하양읍 하양 인문학공원을 경산시 소식지 "우리 경산"에 홍보를 해야 한다.

경산시 하양읍 하양 인문학공원을 어떻게 하면 활성화가 될까 고민을 해 보았다.

경산시 담당부서에서 하양읍 하양 인문학공원 활성화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면 좋겠다.

예산을 투입하여 이미 만들어 놓은 하양 인문학공원을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

처음 이곳에 하양 인문학공원 설치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목적에 맞게 합당하게 활성화되어 예산 투입 이상의 기대효과를 거두기 바란다.

지금 현재는 하양 인문학공원의 기능이 거의 상실한 상태가 아닌가 진단한다.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하양 인문학공원을 취재했다.





경산시 하양읍 하양 인문학공원에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