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경산시 종합 3위 입상 축하 현수막
경산시 선수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경산시 선수단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 입상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황금천 경산시 SNS 서포터즈 기자도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경산시 선수단 종합 3위 입상 축하한다.
올해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2년 7월 15일(금)부터 18일(월)까지 4일간 경북 포항시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북도는 2022년 7월 15일(금) 오후 6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라는 구호 아래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하였다.
도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 도내 23시ㆍ군에서 1만1천여명의 선수 ㆍ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부는 29개 종목, 군부는 15개 종목에 참가해 포항종합운동장 등 33개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그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동안 대회 취소, 종목별 분산 개최 등의 어려움을 겪고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대회로서 경상북도 체육의 새로운 발걸음을 딛게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가 되었다.
이번 경북도민체전에서 시부에서는 포항시,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시부 종합성적
1위 포항시 총점 269점
2위 구미시 총점 200점
3위 경산시 총점 167.2점
군부 종합성적
1위 칠곡군 총점 150.5점
2위 울진군 총점 126.4점
3위 예천군 총점 121.1점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경산시 선수단은 포항시, 구미시에 이어 시부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경산시 선수단은 29개 종목에 임원과 선수 861명이 출전하였으며, 수영ㆍ역도ㆍ복싱 3개 종목에서 1위, 배구ㆍ육상(트랙)ㆍ테니스 3개 종목에서 2위, 레슬링ㆍ소프트테니스ㆍ육상(필드) 종목에서 3위 차지하였는데 시부 종합 3위 차지하였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경산시 조재민 선수와 칠곡군 박종언 선수가 선정되었다.
2023년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울진에서 개최된다.
경산시 선수단의 맹활약을 응원하며 경산시 선수단 시부 종합 3위 입상을 축하한다.
경북도민체육대회 경산시 종합 3위 입상 축하 현수막을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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