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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조 청소

황금천 2022. 7. 9. 11:59















정화조 청소

오늘은 정화조를 청소하는 차량을 만났다.

경산시 하양읍 주택에 정화조 청소하는 자동차가 도착한다.

정화조 청소를 하는 담당자가 개인 주택에 와서 정화조 청소를 요청한 주택 주인을 만나서 정화조 청소를 준비한다.

정화조 자동차가 윙~윙~윙~ 소리를 낸다.

정화조 속에 들어있는 오물을 정화조 수거 차량으로 빨아들이는 흡입하는 소리가 들린다.

예전에는 정화조 오물을 처리한다고 정화조 청소하는 자동차가 많이 필요했다.

지금은 개인 주택에도 정화조에서 나오는 오물을 처리하는 오폐수관이 설치되어 수세식 화장실에서 바로 오폐수관을 타고 배출이 되기 때문에 개인 주택에서 정화조 청소하는 자동차가 필요없이 정화조 청소를 해결할 수 있다.

아직 개인 주택이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시설에 오폐수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으면 일정한 시기 일정한 주기로 정화조를 청소해 주어야 한다.

아주 예전에는 정화조 오물을 사람들이 직접 퍼서 논이나 밭에 뿌렸다.

정화조 오물을 지고가는 지게를 일명 "똥물지게" 라고 한다.

옛날에는 비료가 풍부하지 않아서 정화조 오물을 거름으로 사용하여 농사를 짓기도 하였다.

정화조 청소를 담당하는 시청ㆍ군청 담당부서가 환경과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오물이 없이 살 수 없다.

다만 오물을 적게 발생시키고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최고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야외에 나가서 생활을 할 때에도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일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인 사항이다.

야외 활동을 하다가 귀가 시 사용하였던 쓰레기를 되갖어오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함께 생활하는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교육을 실시하면 좋다.

공중도덕을 지키는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

환경을 깨끗하게 사용하는 일을 일상생활에서 생활화하는 습관이 아주 중요하다.

깨끗한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당장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모두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하고 실천해야 한다.

오늘은 정화조 오물을 수거하는 차량을 보면서 환경에 대하여 생각하며 취재한다.

경산시 하양읍 정화조 수거치량을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