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우선 스톱 멈춰 정지

학교 앞 우선 스톱(Stop) 멈춰(停止) !!!



경산시 하양읍 내 번화가(繁華街) 이곳 평소에도 자동차와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다.

이곳은 하양읍 하양초등학교 입구이며 경산하양우체국 옆 횡단보도이다.

이곳은 하양읍(河陽邑) 중심지이며 교통요충지라서 평소에 많은 사람들과 자동차로 복잡한 도로이다.

이곳에는 자동차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이 조심을 해야 하는 곳이다.

사람들과 자동차들이 많이 왕래하는 곳이라 교통사고(交通事故) 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이곳에는 30km 이하로 자동차가 다녀야 한다.

정부의 50-30 정책에 의거하여 학교 앞에는 거의 대부분 도로가 제한속도 30km 이하로 속도제한을 설정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50-30 정책 방침에 따라 하양초등학교 입구 횡단보도 양방향에 신호 위반과 과속단속 CCTV 카메라가 설치됐다.

신호 위반과 과속단속 CCTV 카메라 설치 이전에는 신호등을 보고 신호 위반을 하지 않으면 속도에는 관계없이 단속되지 않는 곳이다.

이제는 신호 위반 뿐만 아니라 과속을 했을 때에도 단속대상이 된다.

우선 사람의 생명과 관계가 있는 안전을 위하여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보면서 자동차를 운전해야 한다.

그리고 과속단속에 피하기 위하여 제한속도 30km 이상 과속을 해서는 안된다.

사람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위하여 신호 위반과 과속을 하지 않아야 한다.

신호 위반이나 과속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 자동차운전을 하는 사람의 가족이나 친지들이나 지인들이나 본인이나 지역사회 주민들 대상이 될 수 있다.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횡단보도에는 서행운전과 교통법규 신호를 준수하며 운전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사고 발생 후 후회는 별 소용이 없다.

정부의 50-30 정책에 따라 시내 일반도로 속도 50km 이상과 학교 앞에는 속도 30km 이상은 과속위반 단속 대상이다.

정부의 50-30 정책을 시행한 결과 교통사고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있다.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하양초등학교 입구 횡단보도에 신호 위반과 과속단속 CCTV 카메라 설치를 완료한 소식을 게재한다.



경산시 하양읍 하양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