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SNS서포터즈

아름답게 노~랗~게 핀 꽃

황금천 2022. 3. 25. 20:59

 

 

 

 

 

 

 

 

 

 

 

 

 

 

 

 

 

 

 

 

 

 

 

 

 

 

 

 

 

 

 

 

 

 

 

 

 

아름답게 노~랗~게 핀 꽃
 
 
이름 모르는 아름답게 핀 노란색 꽃이여 정식 이름을 불러주지 못해 미안하다
 
운동을 하러가다 보면 길 모퉁이에 노란색 꽃이 반긴다.
 
겨울내 추위에 떨고 있다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반기는 노~랗~게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을 만났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노랗게 아름답게 핀 이름 모르는 꽃이 사람들을 반긴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나를 보고 가세요 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다.
 
겨울동안 추위와 싸우다가 새봄이 다가오니 사람들에게 주인공이 되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잎도 나오기 전에 아름다운 예쁜 꽃을 피우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분명 고유명사 이름이 있을 것인데 기자가 아름답게 핀 꽃 이름을 몰 라서 정식 꽃 이름을 불러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러나 이렇게 예쁘게 노~랗~게 피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집중을 하게 하며 보는 이마다 행복을 느끼게 해주니 감사하고 고맙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지만 경산지역의 주민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핀 노~랗~게 꽃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노랗게 핀 꽃이 지기전에 사진을 촬영하여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긴다.
 
사람들은 아름답게 핀 꽃을 보면 왜 즐겁고 행복한가?
 
보는 이들에게 꽃은 기쁨을 주며 행복을 준다.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꽃이 올해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자라기를 기원한다.
 
 
 
경산시 하양읍 노랗게 핀 꽃을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