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화요일 설날 경북 경산시 하양읍 아름다운 전경 동영상 (1)
2022년 2월 1일 화요일 설날 오후 1시 30분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지역을 하양 1차 청구타운에서 본 아름다운 전경이다.
아름다운 하양읍 모습을 보면 아담하게 아름답다.
하늘에 구름이 있고 하양읍내 한눈에 보이며 많은 건물들의 모습들이 아름답다.
설날에 눈이 내리는 화이트 서울은 2013년 이후 9년만에 눈이 내렸다.
서울에서 설날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것은 2000년 이후 3번인데 올해 가장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한다.
서울에 설날에 대설주의보 내린 것은 2000년 이후 22년동안에 3번인데 올해 설날에 가장 눈이 많이 내렸다고 일기예보 기상캐스터가 말한다.
내일부터 강추위가 와서 한파특보가 내려지고 눈이 얼어서 빙판길 운전조심을 해야 한다.
서울과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지만 경북 경산시 하양읍에는 눈이 오지 않았다.
잠시 눈이 내리려고 하다가 그만 그쳤다.
경산시 하양읍 읍내의 전체 지역의 보이는 전경은 평소에도 아름답다.
하양읍에 있는 건물이나 산 등 시야에 나타나는 사방 전면이 넓게 훤하게 보이는 전경들은 너무나 아름답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은 살기 좋은 곳이다.
가뭄이나 장마나 태풍에서 별 지장을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지역이다.
자연은 언제나 아름답다.
구름과 산 사이에 태양은 빛을 발하며 떠오르고 있는 모습은 아름답다.
언제 보아도 떠오르는 태양 모습은 광채 빛을 발하며 아름답다.
태양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된다.
만약 내일 태양이 이 땅에 솟아오르지 않는다면 지구에는 엄청난 대혼란이 일어날 것이다.
우선 흑암(黑暗 : 매우 껌껌하고 어두움)이 있고 기온이 저하되어 식물이나 사람들이 얼어 죽을 수 있다.
식물이 얼어 죽는다면 의식주에서 제일 중요한 식(食)에 해당하는 식량부족으로 식량대란(食糧大亂)이 있을 것이다.
식량부족으로 식량대란(食糧大亂)이 있으면 이 세상에는 식량자원 확보를 위한 국가와 국가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난다.
우리는 태양이 있어서 지구에 떠오르고 지구를 훤하게 비추어 주고 있음을 감사해야 한다.
사람은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자연에 대해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사람은 유용한 자연을 잘 활용해야 한다.
추운 겨울이 오면 따뜻한 열기를 발하며 우리에게 따뜻한 온기를 주고 빛을 발하여 이 지구를 어두움 암흑에서 밝혀 주기 때문에 더욱 감사하다.
유용한 자연을 오래 이용하려면 자연이 오염되거나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아름다운 전경을 소개한다.
경산시 하양읍 아름다운 전경을 보면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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