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하양역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이 적게 다니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역이다.
하양역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역길 1(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133-43)에 있다.
하양역은 우리나라 고유명절일 때 반짝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코레일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하여 무궁화 열차를 감차하는 정책으로 전환함에 따라 하양역에는 열차 운행 회수가 줄어들어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이 줄어들 수 있다.
경북 경산시에는 대학교가 대단히 많다는 사실은 사람들이 익히 잘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시 지역에 있는 대학교의 수가 경산시에 있는 대학 수보다 많은 곳은 없다.
경산시에 있는 대학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 호산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대경대학교, 영남대학교, 대신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등이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대학교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지 않는 때에는 하양역이 허전하고 텅빈 상태이다.
코로나19 접종을 하는 등 정부에서 완화하는 정책으로 대학교가에 학생들이 등·하교 함으로 하양역은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다.
예전에는 시내버스가 많이 없던 시절에는 기차가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었다.
그 때에는 기차가 없으면 사람들이 이동할 수 없었다.
지금 경산시 하양읍에는 대구시내버스가 많이 운행되기 때문에 하양역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보다 대구시내버스를 더욱 많이 이용한다.
매년 신학기이면 대학교 신입생들과 재학생들로 인하여 하양역이 매우 활발하고 이용자들이 많았다.
하양역이 활기를 되찾으려면 코로나-19 종식되어 한다,
하루빨리 하양역이 활성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다시 붐비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하양역이 매우 분주하던 그 시절 옛날이 그립다.
코로나-19 종식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해결되고 각 대학교 캠퍼스에도 활기를 되찾아 생동감이 넘치기를 기대한다.
대구지하철1호선 하양역까지 연장운행 공사가 완료되고 개통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양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오늘 하양읍 하양역을 보니 그 옛날 전승기 붐비던 시절이 기억난다.
경산시 하양읍 하양역에서
제8기(2021년) 경산시 SNS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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