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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경산시 회원 환경정화 활동

황금천 2021. 10. 6. 21:20





































제8기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경산시 회원 환경정화 활동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10시 30분 경북 경산시 갑제동에서 제8기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경산시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계속 모이지 못하다가 오늘 모여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병원 진료와 대추 수확과 직장근무 관계로 5명이 참석해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환경정화 활동으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내용물을 분석하니 자동차 주차장에서 제일 많은 것은 담배꽁초이다.

개인이 피우다가 버린 담배꽁초가 바닥에 많이 떨어져 있다.

현장 실태를 보면 개인이 자동차 운전을 하다가 내려서 담배를 피우고 그냥 바닥에 버린 것이다.

앞으로 담배를 피우는 운전자는 자기가 피운 담배꽁초는 반드시 가지고 가기 바란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봉사자가 버려진 담배꽁초를 보면 한심하고 버린 자가 누군가 생각하면 마음이 매우 불편하고 상한다,

더욱 더 나쁜 행위는 담배를 자동차 안에서 피우다가 모아둔 담배꽁초를 전부 한곳에 버리고 가는 자이다.

이러한 자는 담배꽁초를 주우면서 격한 말을 하기도 한다.

담배를 피워도 양심은 버리지 말자 !!!

이런 행위를 한다면 좋은 말할 때 아예 담배를 피우는 것 끊어라.

작은 것을 못지키는 자 이런 자는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

이외에도 식사를 하고 버린 도시락통과 음료수 병과 마스크와 물티슈 휴지 등 여러 가지를 수거했다.

도로 주행 중이나 휴식 중에 담배꽁초나 휴지 등을 버리면 5만원, 쓰레기를 봉지째 버리다 적발될 경우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기가 사용하던 쓰레기는 되가지고 가는 생활문화가 활성화되고 정착되기를 바란다.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으로서 온라인 제안을 많이 하여 제도개선 등 국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국민들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을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그동안 오프라인 활동을 하지 못하고 오래간만에 만나니 반갑고 할 말도 많이 있었다.

그동안 전달하지 못한 이야기 담소를 나누며 오래간만에 유익한 정보를 교환했다.

코로나19 빨리 종식되어서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회원들이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갈망했다.

무더운 날이지만 열정을 잃지 않고 회원들이 참석하여 온라인 정책제안 열심히 하는 것과 오프라인 환경정화 활동과 백천사회복지관에서 급식봉사 활동을 하는 날을 기다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마쳤다.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경산시 회원 환경정화 활동을 하면서

제8기(2021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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