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1년 상반기 경북지역(제1권역) 연수 개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1년 상반기 경북지역(제1권역) 연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조에 근거한 자문회의 주요기능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다음 각 호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한다.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
각계 각층의 다양한 통일여론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 정책 자문건의에 반영한다.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 도출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대북정책 및 통일정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반 정책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이룬다.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의 결집
국민에게 통일의 의미와 당위성,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그 밖에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에 관한 자문·건의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민주평통의 성격
헌법기관 : 헌법에 설치근거가 규정되어 있는 헌법기관이다.
대통령자문기관 : 평화통일정책 수립에 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한 자문기관이다.
< 설치근거 : 헌법 제92조 >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를 둘 수 있다"

2021년 4월 15일 목요일 14시 경북 경산시 남매로 159 경산시의회 4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경산시협의회(협의회 회장 직무대행 안준욱 전화 053-811-1178 전송 053-812-0032) 사무실에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1권역) 자문위원 연수 개최됐다.

황금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 연수에 참석했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제1권역) 자문위원 연수 참석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1권역) 자문위원 250명으로 포항 필로스호텔(3층 컨밴션홀) 연수회장(메인) 및 지역협의회별 회의장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참석대상으로 경북지역(1권역)은 경북지역 동부권으로 12개 시·군 협의회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 참여 – 포항시, 경주시 (50명)
원격 참여 – 영천시, 경산시, 군위군,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울진군, 울릉군 (200명)

개최방법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on-off line 방식 병행으로 진행됐다.

현장 참여 위원은 포항 필로스호텔(3층 컨밴션홀) 연수회장에 모여서 연수를 off line 방식으로 원격 참여 위원은 on line 방식 병행으로 진행됐다.

주제로 “새로운 정세 전개와 남북합의 이행 및 민주평통의 역할” 이다.

주관은 경북 포항시협의회 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회자 경북포항시협의회 자문위원 김미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선언,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있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포항시협의회장 지수옥 개회사를 했다.

경북협의회 박경조 부의장이 격려사를 했다.

경북 포항시장 이강덕 환영사를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배기찬 사무처장이 특별 강연을 했다.

특별 강연은 “미중 패권 경쟁과 평화·통일의 길” 제목으로 배기찬 사무처장이 했다.

영상으로 “온라인 평화·통일활동 방법”을 교육했다.

참여 프로그램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정책건의 및 활동계획” 발표를 했다.

참여 프로그램 발표자들이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다.

경북포항시협의회 자문위원 박규환, 경북경주시협회의 자문위원 윤석준, 경북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 김상호, 경북영덕군협의회 자문위원 신명종이 참여 프로그램 발표했다.

자율 프로그램으로 퍼포먼스, 문화공연을 했다.

설문조사 및 정리, 폐회를 했다.

제19기 경북지역(제1권역) 연수 참여자 만족도 조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제1권역) 연수를 폐회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홈페이지

https://www.nuac.go.kr/kr/index.do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경산시협의회


제8기(2021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기자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