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개나리꽃과 목련꽃

황금천 2021. 3. 23. 16:20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개나리꽃과 목련꽃


오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개나리꽃과 목련꽃을 취재 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는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13-13(지번주소 하양읍 금락리 산 30, 전화번호 053-850-3114, 팩스번호 053- 359-7000)에 소재하고 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옴을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홍매와 매화꽃, 목련꽃, 개나리꽃을 보면 알 수 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옴을 실감할 수 있는 것은 홍매와 매화꽃, 목련꽃, 개나리꽃을 보면 저절로 봄의 계절이 왔음을 여실히 보여 준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정문을 지나면 정문 바로 옆에 노랗게 핀 개나리꽃이 대학생들과 방문객들을 환영하며 개나리꽃을 보는 사람들에게 기분을 좋게 행복하게 해 준다.

노랗게 핀 개나리꽃은 무리를 지어 군락을 이루어 방문객들에게 시선을 끌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중간지점에 성당이 있다.

성당 본당 옆에 있는 목련꽃은 지나가는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잠시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하얗게 핀 목련꽃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기자도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를 방문하여 정문에 있는 노랗게 핀 개나리꽃과 성당에 있는 하얗게 탐스럽게 핀 목련꽃을 보면서 발걸음을 멈추었다.

코로나19나 세상 정치와 사회환경 등 정세의 변화에도 변함없이 어김없이 계절에 따라 자연은 순리대로 우리에게 다가 온다.

적절한 시기와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꽃으로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시각으로 보면 아름답다! 감탄사를 입으로 말하도록 한다.

오늘은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에 있는 개나리꽃과 목련꽃을 취재하여 소개한다.

집 주위 근처에 있는 개나리꽃이나 목련꽃을 바라보면서 함께 힐링 행복을 느껴보기 바란다.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나 동네에서 개나리꽃과 목련꽃을 자주 볼 수 있다.

자연은 감정을 가감할 수 없고 계절이 다가왔음을 우리에게 알려주며 진실을 말한다.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에서

제8기(2021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