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지나간 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전경과 하늘의 구름 모습 동영상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지나간 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전경과 하늘의 구름 모습 동영상


2020년 9월 3일 일 오전 9시 50분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읍내와 하늘의 모습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33길 6 하양 1차 청구타운 7층에서 본 하양읍 내 전경과 하늘의 모습이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우리나라를 통하여 지나갔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많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지난 후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오전 9시 50분경 현재 아직도 강한 바람을 불어서 창문이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고 있지만 오늘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늘을 보니 구름이 많이 보여서 함께 공유하고자 하양읍 전경과 하늘의 구름을 촬영하여 게재한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어제는 강한 바람이 불고 강한 비가 짧은 시간에 많이 내렸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에는 다행히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지나갔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에는 태풍이나 장마나 가뭄의 피해를 적게 받는 지역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은 자연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다.

제8호 태풍 '바비(BAVI)',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보다 더 센 태풍이 일본 열도에서 북상 중이어서 복구작업이 덜 끝난 한반도 중남부가 또다시 큰 위험에 빠졌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를 남긴 제8호 태풍 ‘바비(BAVI)’에 이어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물러가자마자 이번에는 초강력 태풍인 '하이선(HAISHEN)‘이 한반도를 향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세기는 현재 중간 수준이나 9월 3일 목요일 밤 강한 태풍, 4일 금요일에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점차 발달할 전망이다.

특히 9월 7일 월요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이선(HAISHEN)‘은 기세를 몰아 한반도 중앙을 따라 올라올 가능성이 커 큰 피해가 우려된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9월 7일 월요일 오전께 우리 남해안에 상륙, 내륙 중심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달 초 긴 장마로 일부 지역을 초토화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가 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하이선(HAISHEN)’이 한반도를 강타한다면 그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우리나라를 향하여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에 또 긴장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한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9월 7일 월요일 본격적으로 북상한다.

태풍은 사람들에게 항상 위협적인 존재이다.

자연재해 태풍은 사람으로서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평소에 태풍을 대비하고 준비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제8호 태풍 '바비(BAVI)‘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복구작업이 완료되기 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우리나라로 올라온다는 소식이 매우 걱정이 된다.

지역주민은 ”긴 장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제8호 태풍 '바비(BAVI)‘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연속으로 우리나라를 와서 피해를 줘서 복구작업을 미처 하기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우리나라에 다가오니 많은 걱정이 된다.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모두 힘내시고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수해를 복구하시기를 기대한다.


2020년 9월 3일 목요일

제7기 경산시 SNS 서포터즈 기자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