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하양읍 전경과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2020년 8월 30일 일 오후 3시 40분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늘 읍내와 하늘의 모습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33길 6 하양 1차 청구타운 7층에서 본 하양읍내 전경과 하늘의 모습이다.
맑은 하늘을 본 지 오래되었는데 오늘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늘을 보니 구름이 아주 멋있게 보여서 함께 공유하고자 하양읍 전경과 하늘의 구름을 촬영하여 게재한다.
어제는 강한 바람이 불고 강한 소나기가 짧은 시간에 많이 내렸다.
오늘도 무척 무더운 날이며 기온이 34℃ 정도 될 것 같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8월말 이지만 기온이 상승하여 무더운 여름날을 보내고 있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에는 다행히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제8호 태풍 '바비'(BAVI) 지나갔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에는 태풍이나 장마나 가뭄의 피해를 적게 받는 지역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은 자연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우리나라를 향하여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에 또 긴장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은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나무의 한 종류이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8월 30일 늦은 오후 본격적으로 북상한다.
내달 9월 3일 목요일 부산 등 영남지역을 관통하며 강원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2020년 8월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태풍 마이삭은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910㎞ 해상에서 시속 3㎞의 느린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75hPa(헥토파스칼)이며 최대풍속은 시속 115㎞, 초속 32m 이며 강도는 ‘중’ 이다.
기상청은 "태풍 경로는 미세하게 달라질 수 있으나 9월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 남해안에 상륙해 내륙을 통과하는 경로가 가장 확률이 크다"고 설명했다.
태풍은 사람들에게 항상 위협적인 존재이다.
자연재해 태풍은 사람으로서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평소에 태풍을 대비하고 준비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긴 장마로 수해를 입은 지역에는 이번 제8호 태풍 '바비'(BAVI)로 피해를 입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얼마전 지나간 제8호 태풍 바비가 중심기압 최저 945hPa의 ‘매우 강’한 태풍이었으나,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중심 기압이 935hPa까지 떨어져 바비보다 더 강한 태풍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긴 장마와 제8호 태풍 '바비'(BAVI)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복구작업이 완료되기 전에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우리나라로 올라온다는 소식이 매우 걱정이 된다.
모두 힘내시고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수해를 복구하시기를 기원한다.
제7기 경산시 SNS 서포터즈 기자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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