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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하양읍 장마철 읍내 전경

황금천 2020. 7. 28. 15:49





























경산시 하양읍 장마철 읍내 전경

오늘은 2020년 7월 28일 화요일 아침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게 있는 전경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이 고향인 사람들은 잠시나마 사진을 보고 고향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고행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추억도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살아온 삶에 따라 고향의 추억도 다르다.

고향이라고 하는 것은 자연발생적으로 태어나는 순간에 결정이 되는 것이다.

고향은 태어나는 곳이 어디인가에 따라 결정된다.

고향은 내가 싫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고향은 아름다운 추억이 있고 내가 태어난 곳이 바로 고향이다.

고향땅 김희서 가사가 생각난다.

작사 윤석중 작곡 한용희

고향땅 가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요 가사를 한번 불려보면 좋다.

1. 고향땅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푸른하늘 끝닿은 저긴가 거긴가?

아카시아 흰꽃이 바람을 날리니~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2. 고개 너머 또 고개 아득한 고향!
저녁마다 놀지는 저긴가 거긴가?

날 저무는 논길로 휘파람 날리면서~
아이들도 지금쯤 소 몰고 오겠네!

장마로 인해 여러 날 동안에 비를 내렸다.

지난 밤에도 비가 많이 내렸다.

아직도 얼마의 비가 내릴지 알 수 없다.

일기예보에 의하면 다음 주까지 비가 내린다고 일기예보를 하고 있다.

장마 기간이라 태양 잘 볼 수 없다.

장마가 길어서 이제는 밝은 태양이 그립다.

장마로 인하여 부산지역 등 여러 곳에서 사망·실종 등 인명피해와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자연재해는 인간이 막을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자세히 예방차원에서 살펴보고 조치를 한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인재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장마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여 예방하는 것이 최고다.

저지대 물이 많은 곳은 최대한 이탈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마지막 남은 장마 기간동안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향땅 동요 한번 불러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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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경산시 SNS 서포터즈 기자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