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1년 1월의 읽을만한책 선정 안내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도메리 회원 여러분, 신묘년(辛卯年)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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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1년 1월의 읽을만한책 선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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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20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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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년 12월 29일 (수) 14: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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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혜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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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011년 1월의 읽을만한책 선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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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2011년도 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전국역사교육모임, 휴머니스트) 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했다.
2011년 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과연 한국인은 세계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기획하여 장장 6년간의 작업 끝에 완성한 역작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전국역사교육모임, 휴머니스트), 케임브리지 대학의 장하준 교수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현 자본주의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장하준/ 김희정, 안세민, 부키), 국민주치의 이시형 박사가 일상에서 흔히 겪게 되는 49개의 외롭고 쓸쓸한 상황에서 위로를 전해 줄 수 있는 49편의 시를 들려주는 『위로』(이시형, 생각속의집) 등이 선정되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아동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좋은책선정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을 위해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2011년 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의 웹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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