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회원의편지]성경공부100날 해봐라!/익명회원
"성경공부100날해봐라 가족이 그 사랑과 감동을 못느끼면서 그 공부 무슨 소용있는데"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
| ||||||||||||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0) | 2010.11.16 |
---|---|
마음의 향기 (0) | 2010.11.13 |
내 마음 언제나 (0) | 2010.11.06 |
습관의 노예 (0) | 2010.11.06 |
나 혼자 사는 게 아니다 (0) | 201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