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칭찬을
오랫동안 부부 사이의 대화가 끊어진 것을 걱정하던 부인이 다시 대화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고는 지금까지 사업을 잘 이끌어 온 남편의 능력을 칭찬하는 말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남편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아내를 쳐다보면서 눈가에 눈물이 고인 채로 고맙다는 말을 하더라는 겁니다. 그 날 아내의 그 칭찬 한 마디로 이들 부부의 결혼 생활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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