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자녀와 연예인
지나치게 텔레비전과 연예인에게 몰두하는 딸아이를 엄마가 걱정하면 이 아이는 상관 말라는 식으로 반응합니다. 그러니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지요.
이해해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그래 너는 가수 누구누구가 그렇게도 좋니? 나도 그 가수 노래 괜찮더라.” 이처럼 자신의 마음을 인정해주는 한마디 말에도 아이들은 마음의 문을 열게 되지요. 그 때부터 이런저런 대화가 가능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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