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보 ·부자· 행복

[스크랩] 독수리는 폭풍우에 몸을 맡긴다

황금천 2010. 6. 25. 18:08

독수리는 폭풍우에 몸을 맡긴다

 

어둠이 깊고 더 이상은 떨어질 나락이 없다고 생각될 때,

새벽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는 인생을 주식에 비유하고 싶다.

일년에 두세번은 세상이 곧 망하 것 같은

악성 루머들이 돌며 주식은 곤두박질친다.

 

대부분의 개미들이 견디지 못하고

주식을 종이장처럼 내던진다.

그러면 바로 거기가 바닥이다.

 

늘 같은 순환을 반복한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동요하고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지 못한다.

 

삶의 큰 틀을 제대로 보는 사람은

위기가 왔을 때, 독수리와 같다.

 

독수리는 폭풍우가 오면

거기에 맞서는 것이 아니라,

 

그 바람결에 자신을 맡기고

그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아 오른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삶이 더 이상 떨어질 나락이 없을 것 같을 때가

바로 당신에게는 삶의 귀한 깨달음을

주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그 기회에 몸을 맡기는 지혜야말로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출처: 스피치와 리더십 

출처 : 왕비재테크
글쓴이 : 대 박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