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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벼랑 끝에 몰렸을 때

황금천 2010. 5. 29. 23:03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벼랑 끝에 몰렸을 때, 뒤로 물러설 곳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두 가지 선택을 한다.

하나는 나아가는 것, 또 하나는 물러서는 것이다.

 

뛰어난 인재는 이 순간에 구분된다.

어디로도 물러설 곳이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것은 자신에게 마지막 남은 희망과 기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하여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벼랑 끝에서 나를 단련하라.

 

<우장홍의 '어머니의 편지' 중에서>

 

 

세상에서 철저히 버림받은 나는 그때 벼랑 끝을 경험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오히려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경이로운 경험을 한 것이다.

 

벼랑 끝까지 내몰린 사람만이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는 날개가 자

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같은 경지였다.

'

날개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이대로 굶어 죽을 수는 없다.'

나는 더 이상 반 평도 안 되는 침대 위에 갇혀서 절망하며 지내지 않기로 했다.

 

- 김민철의 '나는 나를 넘어섰다' 중에서 -

 

 

* 가장 어려운 것이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아무리 돌고 돌아도

 

마지막 승부는 결국 자기와의 싸움에서 납니다. 내가 나를 넘어서지 못하면,

 

그밖에 다른 어떤 것도 결코 넘어설 수 없습니다.

출처 : 왕비재테크
글쓴이 : 옐로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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