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 더 깊이
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
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 세상에서 열심히 살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합니다.
열심히 사느라 지쳤을 때 새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그 에너지로 다시 세상에 들어가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삶에서 멀리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으로 건강하게 돌아오기 위해서
하는 것이 명상입니다.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비 (0) | 2010.05.11 |
---|---|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마의 역할 (0) | 2010.05.10 |
[어느회원의편지] 속사람도 그리스도인으로 / 빈순덕 회원 (0) | 2010.05.08 |
저 꽃이 필 때는 (0) | 2010.05.08 |
건강한 부부 대화를 위한 방안 (0) | 2010.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