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월의 읽을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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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월의 읽을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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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19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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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년 1월 26일 (화) 16:5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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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혜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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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2월의 읽을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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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2010년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장난감 도시』(이동하, 문학과지성사) 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했다.
2010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한국전쟁 후 황폐한 도시의 변두리로 이주해 온 한 소년의 영혼이 치러내는 고통스런 통과제의를 그린 『장난감 도시』(이동하, 문학과지성사)를 비롯해, 헌책방을 운영하는 젊은이의 눈에 비친 책과 세상에 관한 이야기인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윤성근, 이매진), 시인인 저자가 세 번째 선보이는 인권 르포로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알기 쉽게 서술한 『보이지 않는 사람들』(박영희, 우리교육), 거울을 가지고 재미난 표정 놀이를 하는 여자아이의 모습을 재미있게 포착하여 전달하는 글이 없는 그림책 『거울속으로』(이수지, 비룡소) 등이 선정되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아동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좋은책선정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을 위해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2010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의 웹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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