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1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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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1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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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번호 : 19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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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년 10월 28일 (수) 11:3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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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혜정(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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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11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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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난한 아이들의 신부님』등 분야별 도서 10종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2009년도‘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가장 가난한 아이들의 신부님』등 분야별 도서 10종을 선정했다. 2009년‘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는 고아와 가난한 이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 소 알로이시오 신부의 자전 에세이 『가장 가난한 아이들의 신부님』(소 알로이시오/박우택, 책으로여는세상)을 비롯해, 영국의 현대 예술가들에 대해 매력 있게 전개한 『창조의 제국』(임근혜, 지안), 화가이자 조류학자였던 오듀본의 열정, 집념 그리고 그가 그린 아름다운 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존 오듀본 이야기』(콘스탄스 루크/김선희, 서해문집),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내고 있는 『한글 피어나다』(정해왕 외 글, 이수진 그림, 해와나무) 등이 선정되었다.
위원회는 문학, 역사, 아동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좋은책선정위원회를 두고, 독서 문화의 저변 확대와 양서권장을 위해 매달 ‘이달의 읽을 만한 책’을 선정하고 있다. 2009년‘11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다음과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의 웹진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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