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조직간부 하계 연수

황금천 2009. 9. 19. 11:20

 

http://cafe.koreaff.or.kr/cafe_gyeongbukgyeongsan/202  -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조직간부 하계 연수

 

2009. 9. 7(월) 아침 8시 현대밀레몰 앞에선 낮익은 여러님들을 보게 되었다.

다름 아님 자유총연맹 경산기지회 조직간부 하계연수를 위해 출발 하고자 모인 선남선녀들이었다.

경산시지회장님을 비롯 사무국장님과 여성회 임원진은 몇일 전부터 행사를 위해 프로그램을 짜고, 선물 준비며 긱사 및 간식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애 많았습니다.

 

장소는 경산시지부에서 차량으로 30분가량 떨어진 청도군 운문면 `삼계리 주말농원`

 

9시쯤 삼계리 주말농장 앞에 도착한 차량에서 10여분간 도보로 걸어가서 도착한 주말농장

탁 트인 시야며 아랫쪽의 개울은 조직원들의 마음을 풍성하게했다.

 

주메뉴는 염소불고기와 염소탕 그리고 닭찜과 닭계장

 

염소와 닭의 기본 준비는 주말농장에서 하고 그외의 모든 식재료 및 음식은 여성회원들이 직접 요리를했다.

 

지부장님의 경산지회에 대한 비젼과 포부를 들었다.

 

점심식사 후 계곡의 물속으로 풋볼을 하는 조직원들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보는 듯 했다.

 

물장구 치기 물싸움 ㅎㅎㅎ~

 

몸을 식히고 한바탕 윷놀이가 이어지고, 보물찾기가 이어졌다.

 

60여명의 조직간부가 하나 되는 멋진 하루로 기억된다.

 

아자!!!

경산!!!

 

[참가 소감]

이은령 사무국장님 안녕하십니까? 2009년 9월 7일(월)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조직원 하계 연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하양읍 분회장이라는 중대한 사명을 가지고 하계 연수에 참가하려고 경북 경산시 진량읍 내리리 15번지 대구대학교에서 자인면을 지나서 청도를 거쳐 청도 운문사를 지나기전에 좌회전하여 삼거리 주말농장을 초행이라서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서  도착하였습니다. 경산시지회 이명주 지회장님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포부를 듣고 큰 희망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명주 지회장님을 잘 도우며 함께 하여야 할 것이라고 결심하였습니다. 다른 단체 조직보다 더 왕성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명주 지회장님께서 조직원들과 항상 함께하시며 모든 분야에 참여를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본래 사명을 잘 달성하며 우리 자신들과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국가와 세계발전에 기여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힘을 모아서 더욱 발전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되는데 기여하는 조직원들이 됩시다. 2009년 9월 19일(토)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 하양읍 분회장 황금천 011-9567-1300 대구대학교 (053) 85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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