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ff.or.kr/03activity/earnings.html
한국자유총연맹(KFF) 수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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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사업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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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자립기반 강화와 전국 각급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고 있다.
연맹은 그 일환으로 2003 년 3월 한국전력(주)의 자회사인 한전산업개발(주) 경영권을 인수 하였다.
임직원 2천 5백여명, 서울지사 등 전국에 5개 지사 46개 사업소를 두고 있는 검침업계 시장 점유율 1위인 한전산업개발은 2002년 1천5백32억원의 매출과 82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린 우량기업이다.
Profit-making business KFF continues to develop profit-making business for self-reliance and effective operation. As a part of it, KFF took over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KEPID) which is one of subsidiaries of 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KEPCO) in March 2003. KEPID has 2, 500 employees having 5 branches, 46 offices across the country including Seoul branch. It recorded 153.2 billion Korean Won of annual sales, 8.1 billion Korean Won of net profit for the year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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