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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소개 이벤트 '글담, 인디고'를 소개합니다.

황금천 2009. 5. 7. 00:07

 

 

출판사 소개 이벤트 '글담, 인디고'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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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사는 ‘글로 쌓는 지혜의 담’ 이란 뜻을 담고 있다.

1999년 1월 단행본 출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청소년, 자녀교육, 비소설 여성서 분야을 중심으로

 130여종의 책을 출간했다. 선물북 브랜드인 인디고와 어린이책 전문브랜드인 글담어린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글담출판사가 추구하는 출판 방향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만들기이다.
독자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비주얼한 책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과 일러스트 등을 과감히 사용하는 편집과 다양한 판형,

감각적인 구성으로 항상 새로운 책으로 독자를 찾아가고 있다.


글담출판사는 인디고라는 브랜드로 출판계에서는 드물게 책과 문구시장에 유통되는 상품을 만들고 있다.

인디고는 책의 기능성을 강조한 선물용 책으로 특화된 브랜드이다.

독자가 직접 써서 완성하는 ‘세상에 단 한권뿐인 책’ 시리즈와 사진으로 꾸며 완성하는 ‘포토북’시리즈는 독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현재 20여종이 출간되어 서점과 디자인문구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이밖에도 다이어리, 노트 등 고급 디자인북 상품을 출간하고 있다.
주력인 글담출판사 브랜드로는 ‘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여자 시즌 2’등의 여성서, ‘교과서를 만든 사람들’ ‘선생님도 모르는 이야기’ ‘완벽하게 개념잡는 과학’ 시리즈 등의 청소년서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한편 2008년에는 새로 선보인 글담어린이 브랜드로 ‘존아저씨의 꿈의 목록’ ‘책벌레 선생님의 아주 특별한 도서관’ 을 출간, 독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글담출판사는  새로운 컨셉트와 형식을 통해 독자에게

삶의 지혜와 즐거움을 주는 책 만들기에 힘을 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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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디자인, 인디고....
디자인에 따뜻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인디고는 일곱 빛깔 무지개 중 여섯 번째 색입니다.
앞으로 드러내지 않으나 가장 낮은 곳에서 무지개를 받쳐주는 색...
푸름과 붉음을 모두 품어 어떤 자극에도 쉽게 변하지 않는 색...
인디고는 화려하지 않지만 늘 곁에 있어온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음이 지쳐 쉬고 싶을 때,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그 곁에 인디고의 제품들이 놓여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야기가 있고 따뜻함이 전해지는 디자인...
인디고는 변치 않는 마음으로 가장 편안한 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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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고전 <어린왕자>에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더해 새롭게 펴냈다. 하드커버 양장 제본에 손에 들고 읽기 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소장용으로 그리고 선물용으로 좋다. 싸이월드 스킨 작가('원더랜드')가 그린 고운 색감의 그림은 생 텍쥐페리가 직접 그린 십화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어린왕자>는 순수한 동심을 가진 주인공 어린왕자가 여러 별들을 순례하는 여정을 그린다. 서정적 분위기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사물의 본질을 본다는 것, 타인과 인연을 맺고 소통하는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비행기 조종사였던 생 텍쥐페리는 리비아 사막에 불시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성인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은 아씨들>이 어린이물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명작'이라는 시리즈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전 명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운 일러스트들이 가득하다. 아름다운 그림과 정확한 번역, 갖고 싶을 만큼의 예쁜 장정 등 '첫 고전 읽기에 도전하는 어린이'들에겐 안성맞춤인 현대적 감각으로 엮어냈다.

루이자 메이 올콧의 대표작 '작은 아씨들'은 1868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고전이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마치 가의 네 자매가 풀어내는 인생 이야기는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가벼운 소설들이 주는 소비적 즐거움이 아닌 그야말로 명작만이 갖고 있는 넓고 깊은 품의 재미와 감동이다. 함께 읽고 난 후엔 가족의 소중함을, 인생의 진지함을, 사랑의 숭고함을 배운다.

 

 

 

 

 

젊음의 감각은 유지하면서 세월과 경험으로부터 얻어낸 퀄리티를 내뿜으며 일하는 여성들이 있다. 나이에 지배되기 보다는 나이 듦을 유연하게 즐기는 여성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여성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광고기획자, 이노션 김혜경 상무가 나이 듦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후배들에게 보내는 글이다.

저자 김혜경은 자신의 나이를 인정하면서도 일을 즐길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이에 함몰되지 않고 제대로 된 나의 인생을 살아내기 위해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유쾌하고 따뜻한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김혜경 상무가 만난 8명의 여성들의 특별한 나이 듦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심명희 캐스팅 나우 대표, 양현미 신한은행 마케팅 본부장, 신은주 TBWA기획국장, 서은숙 러브레터 카피라이터 등 자신의 분야에서 멋진 활동을 보이고 있는 그녀들의 재미있고 유쾌하며 도발적인 안티 에이징 이야기를 담았다.

그녀들은 말한다. 40대에도, 50대에도, 자신만의 삶의 영역을 당당하게 구축하고 매일매일 변화하라고. 새로운 안티 에이징이란 안티꼰대, 안티무감각, 안티무능력이어야 한다고. 나이를 잊고 새로운 나를 발견해 더 재미있고, 자유롭고, 아름답게 삶을 즐기라고. 나이를 잊은 9명의 여성들의 말랑말랑한 일상의 고백들을 담았다.

 

 

 

 

 

 

 

존 고다드의 이야기는 1972년 ≪라이프≫지에 소개되며 유명해졌다. 당시 47세였던 존 고다드는 15세 때 작성한 꿈의 목록 127개 중 104개를 이루어 낸 상태였다. 그는 아무리 이루기 어려운 꿈일지라도 불가능할 것이 없다는 희망을 사람들에게 증명해 보인 것이다.

고다드가 이룬 꿈의 목록들을 자세히 소개해주면서 자신이 어떻게 꿈의 목록을 작성하고 이루었는지를 친절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또 꿈이 왜 중요한지, 꿈을 이루기 위해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가르쳐주고 나만의 꿈의 목록을 작성해보라고 권한다.

꿈을 기록하는 습관이야말로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가 500여 개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꿈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을 기록하는 것의 소중함을 가르쳐줄 것이다.

아이의 꿈보다는 시험성적에 더 연연해하는 부모들에겐 시험성적을 묻기 전 아이의 꿈을 먼저 물어보라고, 아이의 인생에서 꿈이 갖는 힘이 얼마나 센지 느껴보라고 권하는 책이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도전하는 버락 오바마의 감동적 이야기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길러야 할 7가지 힘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어떻게 자신의 꿈을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나만의 꿈'과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자 기획했다.

흑인 혼혈인 오바마는 아버지 없는 어린 시절을 겪으며, 친구들의 놀림과 따돌림 속에서 절망했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지지하고 이끌어 준 어머니와, 외조부모 그리고 흑인 위인들의 전기와 소설, 농구, 일기 쓰는 습관 등을 통해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가난하고 차별받는 사람을 돕겠다는' 그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버락 오바마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동화로 구성했다. 그리고 동화의 마지막엔 오바마가 꿈을 이루기 위해 길러온 힘들을 하나씩 하나씩 구체적이고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따라서 그가 살아온 삶을 동화로 읽는 동시에 이야기 속에서 꿈을 꾸고 실천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20여 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독서 교육에 열정을 쏟은 읽기 지도 전문가인 지은이가 읽기능력의 정확한 개념과 중요성을 열거하고, 초등 읽기능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학부모들이 쉽게 간과하고 착각하기 쉬운 읽기능력이라는 개념을 알린다.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지만 읽기능력은 높은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좌우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서 교육 분야에서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다. 성적을 좌우하는 읽기능력의 중요성과 개념을 학술적인 근거로 설파하고, 단계별, 과목별, 학년별로 읽기능력을 높여 주는 읽기 전략을 상세하게 실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읽기능력과 학습능력을 동시에 올려 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 '아이 읽기 장애 이렇게 고쳐라!'에서는 읽기 장애를 겪는 아이의 문제점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주었고, 부록에서는 내 아이의 읽기능력을 정확하게 진단해 볼 수 있는 학년 읽기능력 진단 평가를 실었다.

 

 

 

 

 

35회 한국방송대상 어린이 청소년 TV 부분 작품상과 MBC 노동조합 선정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행복한 작은 학교 365일간의 기록'을 책으로 엮었다. MBC를 통해 제작, 방송된 이 다큐멘터리는 '상주남부초등학교'라는 지방 학교의 365일간의 일상을 특별한 연출 없이 담담하게 담아낸 것으로 방영 당시 학부모와 선생님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문제의 작품이다.

행복한 작은 학교인 상주남부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다. 그런 학교를 살리고자 7명의 선생님들이 알차고 새로운 교육 내용을 토대로 '참삶을 가꾸는 행복한 작은 학교'를 만들었다. 공교육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아이들로 하여금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등교'를 가능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까? 상주남부초등학교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행복한 작은 학교에서는 학년마다 이름을 만들어 부른다. 1학년 해오름, 2학년 터일굼, 3학년 싹틔움, 4학년 물오름, 5학년 꽃피움, 6학년 씨영금으로 불리는 아이들. 밭을 갈고 일궈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모습에서 따왔다는 이름만 봐도 행복한 작은 학교가 어떤 곳인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참다운 교육을 꿈꾸는 사람들이 가꾸어 가는 학교이기에 이런 행복한 풍경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영웅으로 존경받으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방 브랜드 '마더 하우스'의 CEO 야마구치 에이코. 이 책은 실력도 배짱도 없는 그녀가 오직 도전하고, 넘어지고, 울고 다시 일어나며 죽기살기로 이룬 성공에 관한 이야기다. 아무것도 갖지 못한 26살 여자의 지독한 인생 역전 스토리다.

왕따, 비행 청소년 출신의 저자는 어느 날 대학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무지막지한 노력으로 6개월만에 일본 명문대학에 합격한다. 그리고 남들이 말리는 무모한 도전 끝에 국제기구 인턴사원이 된 그녀는 허울뿐인 국제원조에 격분, 가방 하나 달랑 들고 방글라데시 공항에 입성한다.

울고 또 울며, 좌절하고 또 도전하며, 죽기살기 고생 끝에 저자는 방글라데시 고유 가방 브랜드인 '마더 하우스'를 설립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고개를 흔들 때 몸을 돌보지 않는 무한 도전으로 일본 가방 시장을 석권했다. 이 책은 이런 모진 고생 끝에 성공을 일궈낸 야마구치 에리코의 자전책이다.

 

 

 

 

 

 

특목고의 부상으로 중학교도 본격적인 입시라인에 편입되면서 중학생활의 중요성은 날로 강조되고 있다. 중학생활, 공부, 진로 분야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중학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 및 진로 설계 노하우를 알려준다.

저자들은 초등 6학년이 되기 전, 중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공부습관을 고치며, 진로 설계를 하라고 충고한다. 이 모든 것이 단기간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므로 5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남보다 앞서가야 한다. 먼저 중학 생활이 초등학교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 후,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공부 방법을 개선할 것을 조언하며 중학교 과목별 공부법을 가르쳐준다.

이 모든 준비는 부모들이 먼저 앞장서야 한다. 시간 경쟁에 시달리는 아이들 대신 부모가 그들의 입학 설계사가 되라는 충고다. 아이에게 잘 하라고 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준비하고 계획하여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겪어야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감 넘치는 중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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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 41(1~10번까지 도서 각 3권씩, 교과서 시리즈1~7번은 2권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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