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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 경산시장 출판기념회

황금천 2008. 11. 18. 00:24

  

 

 

 

 

 

 

 

최병국 경산시장 출판기념회



최병국 경산시장이 2008년 11월 15일(토) 15:00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어린시절 추억들과 경찰서장 근무 당시 경험과 사직 후 정치역정 등을 담은 증보판 도서 정치 선진화의 꿈 '맑은 물에 고기가 모인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최 시장은 진실함으로 만들어가는 깨끗한 사회를 꿈꾸는 한 사람이었다.


그의 생활 속에는 정직함이 살아 숨쉬고, 사랑이 넘치고 꿈을 향한 열정이 살아 움직인다.


정치 선진화의 큰 꿈을 품고 깨끗하고 정직한 사람의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는 시절이 올 것을 꿈꾸는 저자의 소중한 삶이 담겨진 '맑은 물에 고기가 모인다' 저서의 출판기념회 행사를 하였다.


경상북도 김관용 도지사, 산림청장, 문화체육부 제1차관, 포항시장 박승호, TBC 이노수 사장, 경산중앙교회 도원욱목사, 진량제일교회 담임목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 이천우 회장, 최희욱 전 경산시장, 전 국회의원 등 많은 인파로 출판기념회가 축제의 분위기 이었다.

 

지난 9월 '문학예술'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한 최 시장은 경북 경산 출생, 영남대학교 법대 졸업,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미국 남가주대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제23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경북 군위경찰서장(전국최연소서장, 34세), 2005년 4월 30일 경산시장 보궐선거 당선, 현재 민선 경산시장으로 재직, 2008년 9월 <문학예술> 수필부문 신인상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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