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정보

[특강에 초대-무료] 나도 주치의를 갖고 싶다(10/15)

황금천 2008. 10. 13. 23:11

 

[특강에 초대-무료] 나도 주치의를 갖고 싶다(10/15)

 

나도 주치의를 갖고 싶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관련 시민운동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사회복지학도, 사회복지사, 시민활동가, 그리고 시민을 위하여
“나도 주치의를 갖고 싶다”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 병원에 가면 30분 대기하여 3분 진료를 받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60분 대기하여 60초 진료를 받기로 한다.
- 병원에 혈액검사, 소변검사, 엑스레이는 기본이다.
조금만 진료를 한다하면 씨티, 엠알이도 추가이다.
- 병원을 옮기면 검사는 또 새롭게 시작한다.

그런 문제점을 줄일 수는 없을까?
- 식당을 예약하듯이 [의사를 예약하는 방법은 없을까?]
- 대통령도 있다는 [주치의]를 두고, 평생동안
진료를 받을 수는 없을까?
바로 그 방법을 제안하는 [특강]입니다.


2008년 10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 세미나실(5층)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강연은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이 주관하고
참여복지센터가 후원합니다.

행사 참가는 무료이고
참가자들 중 5명을 추첨하여
[치매의 예방과 관리](광주대학교 출판부, 15,000원)를
선물로 드립니다.

--------

사회복지사, 사회복지학도, 관심있는 시민 70명을 우선

초대합니다. 관심있는 분은 친구들과 함께 오세요.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은 광주대학교 정문을 지나서

[중앙로]로 쭉 올라오시면 오른쪽에 대운동장이 있고

정면에 보이는 [석조건물]이며...특강 장소는 5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