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희망스타트 사업의 평가와 전망- 5월 31일
희망스타트사업은 참여정부에서 시작되어
이명박 정부에 의해서도 전국적으로 확대될 사업입니다.
현재 전국의 32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되고
이명박 정부하에서 전국 232개 시군구에서 적용될 것입니다.
매년 각 센터당 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데
관심있는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기관 단체의 책임자 여러분은
희망스타트 사업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통해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준비하여 주기 바랍니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 곳에 꼬리말을 올린 사람을 우선적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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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매월 마지막 주에
광주사회복지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5월 라운드테이블은 5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에 합니다.
발표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정익중 교수이고
주제는 [희망스타트 사업의 평가와 전망]입니다.
정익중 교수님은 덕성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한국사회복지학회 총무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십니다.
아동과 청소년복지분야에서 활발히 연구하고
희망스타트사업, 1318해피존 등에 자문과 평가연구 등을
통해서 정책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계십니다.
일시: 2008년 5월 31일(토요일) 16시-18시
장소: 광주대학교 중앙도서관 5층
발표: 정익중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주제: 희망스타트 사업의 평가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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