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시온재활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황금천 (하양중앙교회 장로, 대구대학교 근무)의 친구들입니다.
황금천 대동시온재활원 입구에 들어서면 어디서 보고 있는지 손살같이 달려 옵니다.
선생님, 아저씨 등을 부르면서 황금천에게 빠르게 달려서 다가옵니다.
보고 싶었어요?
언제 또 와요?
정말 눈물 글썽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 내 마음이 아픕니다.
만나면 반가운 친구들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황금천 대동시온재활원 가족들의 순수한 마음을 이해하고 이들을 사랑합니다.
* 일시 : 2006년 6월 9일 (금) 오후 5시 30분경
* 장소 : 대동시온재활원
'대동시온재활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동시온재활원 사무실에서 자원봉사자, 후원자 황금천 (하양중앙교회 장로 (0) | 2008.04.07 |
---|---|
대동시온재활원 가족들의 월드컵 축구대회 선수처럼 축구를 좋아합니다 (0) | 2008.04.07 |
대동시온재활원 가족들의 즐거운 모습 (0) | 2008.04.07 |
대동시온재활원 교사와 아이의 다정한 모습 (0) | 2008.04.07 |
대동시온재활원 가족들의 다정한 모습 (0) | 200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