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취업/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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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economic/employ/200802/28/yonhap/v20141887.html
"대학 4학년생 직장 선택기준은 연봉"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취업을 앞둔 대학 4학년생들은 첫 직장을 고를 때 적성보다는 연봉 등과 같은 조건을 더 따진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8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대학 4학년생 653명에게 '첫 직장 선택기준은 무엇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남부럽지 않은 연봉수준'(36.0%)이 제1순위로 꼽혔다.
이어 '직장과 여가를 병행할 수 있는 복리후생'(24.3%),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된 일자리'(19.3%), '규모는 작지만 커가는 보람이 있는 유망기업'(9.0%) 등의 순이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라는 응답은 4.1%에 불과했다.
'희망하는 회사에 취직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학생 80.4%는 '원하는 회사가 아니어도 일단 취업부터 하겠다'고 답했다. '원하는 수준의 회사에 도전하겠다'는 이는 19.6%로 많지 않았다.
pseudojm@yna.co.kr
28일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과 함께 대학 4학년생 653명에게 '첫 직장 선택기준은 무엇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남부럽지 않은 연봉수준'(36.0%)이 제1순위로 꼽혔다.
이어 '직장과 여가를 병행할 수 있는 복리후생'(24.3%),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된 일자리'(19.3%), '규모는 작지만 커가는 보람이 있는 유망기업'(9.0%) 등의 순이었다.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라는 응답은 4.1%에 불과했다.
'희망하는 회사에 취직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학생 80.4%는 '원하는 회사가 아니어도 일단 취업부터 하겠다'고 답했다. '원하는 수준의 회사에 도전하겠다'는 이는 19.6%로 많지 않았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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