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사회복지사 시험

지금은 사회복지사가 창업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왜냐하면

황금천 2008. 2. 23. 13:31

 


 
지금은 사회복지사가 창업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왜냐하면

 


  지금은 사회복지사가 창업하기에 가장 좋은 때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4년 전에 아동복지에 관심있는 사회복지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떤 분은 시/군/구청에 가면 담당공무원이 “지역아동센터”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국가가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해주는 돈도 없는데.........지역아동센터를 설치하면 무슨 이익이 있느냐고 항변했습니다. 저는 1) 공무원도 잘 모르고, 2) 국가가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지금이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기에 적기”라고 했습니다.

  [그때 제 이야기를 들은 한 40대 주부인 사회복지사는 광주광역시에서 제1호로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였고, 그 후 재가노인복지시설을 설립하였으며,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교수로 뛰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를 통하여 사회복지사의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만약 여러분이 부동산을 산다고 봅시다. “판교에 신도시가 들어선다네......”라는 소문이 난후에 땅을 사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이미 부동산에서 투자에서 “막차”를 타는 것입니다. 아직 담당공무원도 잘 모르고, 국가의 지원도 없을 때 시작해야, 여러분이 최초로 지원을 받은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 고생하지만, 먼저 기반을 닦을 수 있습니다. 마치 20년 전에 판교에 땅을 샀다면 처음에는 농로에 승용차가 빠지고 했겠지만, 지금은 10배 이상의 개발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2008년 지금은 이미 늦었지 않았느냐”고 질문할 것입니다. 이미 전국에 지역아동센터가 2,600여개소가 있다고 하는데, 너무 많은 것이 아닙니까?라고 물을 것입니다. 유사한 분야와 비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전국 어린이집이 3만 7천개소이므로 지역아동센터의 수는 어린이집의 1/10도 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아동이 있는 한 지역아동센터는 지금보다 훨씬 더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학을 졸업한 많은 사회복지들은 ‘지역아동센터의 생활복지사’로 취직할 생각은 하지만,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할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광주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복지사로 일한 한 사회복지사는 아동복지를 꿈꾸고, 평생동안 운영할 지역아동센터를 생각했습니다. 자금이 없다구요? 그 사회복지사는 살고 있는 아파트를 팔고 시내 주택가에 [단독주택 2층]을 지어서 1층은 지역아동센터로 2층은 살림집으로 신축하였습니다. 요즘 아파트가격은 비싸고 주택은 싸서 한번 시도해봄직합니다. 이제 이 사회복지사는 “평생 직장”을 보장받은 셈입니다.


  의심이 많은 사람은 “국가는 지역아동센터에 매월 200만원 남짓만 지원해주지 않습니까?”라고 질문합니다. 200만원은 한 사람 인건비도 되지 않는 돈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시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너무 적기 때문에 앞으로 지원금이 늘어날 가능성은 그만큼 크다는 뜻입니다. 어둠이 짙으면 새벽이 가까운 이치와 똑 같습니다. 현재 지원금도 턱없이 적은 것만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월 200만원 지원은 기본이고, 추가로 아동복지교사가 1명 파견되고, 시군구청에서 아동급식비가 지급되기도 합니다. 현금은 아니지만, 사실상 지원금은 매월 300만원 이상인 셈이고, 연간 4000만원 가량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평생 동안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보장되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가꿀 수 있는 터전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떤 분은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하면 일년동안 지원이 안된다고 하던데요......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따라서 1년전에 설립한 사람은 올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듯이, 여러분이 올해 설립하면 내년이나 후내년에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설립한 첫해에는 다른 사람을 쓰지 않고, 아동수도 적정하게 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고수들의 지혜를 빌려야 합니다]


  그럼, 지역아동센터를 어떻게 설립할 수 있습니까?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한국복지교육원이 기획한 아동복지아카데미를 수강하면 그 방법을 최고의 고수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가꾸겠다는 꿈만 가지고 오십시오.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노인복지시설의 설립과 운영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노인복지아카데미를 수강하기 바랍니다. 두 과정 모두 100명에게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먹을 수 있듯이, 일찍 시작하는 사회복지사가 복지창업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유명한 사회복지사의 대부분은 “일찍 창업한 분입니다”. “일찍 취직한 사람이 아니라, 일찍 창업한 분”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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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아카데미

주제: 지역아동센터의 설립과 운영


강의일정과 주제 그리고 교수진

제1강- 지역아동센터의 설립방법/ 교수: 이경림 사무총장(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제2강- 지역아동센터의 역사와 법제화 과정/ 교수: 강명순 대표(부스러기사랑나눔회)

제3강- 도시지역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설치와 운영 사례/ 교수: 김영자 대표(사직지역아동센터/ 광주광역시 남구)

제4강- 지역아동센터 현장 방문과//농촌지역에서 지역아동센터의 설치와 운영 사례

 교수: 박경희 대표(현정지역아동센터/ 전남 곡성군)

제5강- 지역아동센터에서 프로포절 작성법 / 교수: 한명섭 사무처장(행복나눔재단)

제6강- 독립형 공동생활가정의 설치와 운영/ 교수: 김광수 대표(은행골우리집)

제7강- 공동생활가정의 운영 매뉴얼 / 교수: 조순실 대표(들꽃피는 마을)

제8강-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복지/ 교수: 이용교 교수(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참여복지센터 소장)


http://cafe.daum.net/ewelfare 을 클릭하고 아동복지아카데미 참가신청에 본인의 이름/책을 받을 수 있는 주소와 우편번호/핸드폰번호/아카데미에 대한 기대사항을 간략히 적어서 신청을 합니다.

참가비는 우체국 503409-02-122503   예금주- 이용교에  3만원을 입금하면, 아동복지아카데미의 교재인 ‘아동복지의 길’(광주대학교 출판부)을 집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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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아카데미

주제: 노인복지시설의 설립과 운영


[강의내용과 교수진]

제1강 노인복지시설의 현황과 전망/ 조광석 부회장(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제2강 시설의 입지선정/ 강길현 원장(서린은빛마을)

제3강 시설의 건축과 설비/ 이영희 원장(베로니카의집)

제4강 시설의 신고와 행정/ 송윤순 이사장(한울복지재단)

제5강 시설에서 인사관리/ 양철호 교수(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제6강 시설에서 재무관리/ 류성봉 사무처장(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제7강 시설에서 후원금 모금과 관리/ 나금주 사회복지사(엠마우스복지관)

제8강 시설에서 자원봉사자 관리/ 주리애 센터장(CCC동구노인복지센터)

제9강 시설에서 프로포절 작성/ 김양희 원장(효경노인복지센터)

제10강 노인복지시설의 평가와 과제/ 이용교 교수(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참가신청은 카페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http://cafe.daum.net/ewelfare  를 클릭하고

[노인복지아카데미 참가신청]에 본인의 아이디로

이름/ 교재를 받을 수 있는 정확한 주소/

우편번호/ 전화를 올리고

우체국 통장 503409-01-007922  (예금주: 한국복지교육원)

에 참가비 3만원을 입금하기 바랍니다


카페 이름 :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ewelfare
카페 소개 : 시민과 함께 복지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의 가상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