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행복의 둥지 옆에
나도몰래 사~알짝
사랑의 둥지를 틀었어요
예쁜 새끼 낳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으라고 꽃밭을 통째로 전세 내주었어요
카메라를 보자 예쁜새가 후르륵 날라갔다 한참 후에야 와서 품어 주네요!! ^^*
출처 : ★☆사모님 사모님 ☆★
글쓴이 : 춘향이 원글보기
메모 :
'자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천둥....조심하세요... (0) | 2008.01.08 |
|---|---|
| [스크랩] 1890년대~1900년대 초 우리나라 (0) | 2008.01.08 |
| [스크랩] 음성 큰바위의 얼굴 조각공원 (0) | 2008.01.08 |
| [스크랩] 그대와 걷고 싶은 길 (0) | 2008.01.08 |
| [스크랩] 백두산 (0) | 200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