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사진은 항상 좋은 소재가 됩니다.
불이 붙는 듯한 정열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것이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과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 꼭 있는 것 같습니다.
가슴에 숨겨 놓은 정열의 색깔이 이런 것일까요?
일몰은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은은하게 다가옵니다.
아래 사진들처럼 말이죠...
2006. 10월 3일 선재도, 목도 밖 갯벌 모래톱에서...
2006.9월 16일 강화도 장화리에서(일몰 역순입니다...)
2006.9월 7일 의왕시 왕송저수지에서
2006. 8월 19일 분당 태재고개에서
I'm Your Man / Leonard Cohen
출처 : 옛정자 그늘...
글쓴이 : 파빌리언 원글보기
메모 :
'자연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늘에서 본 일출...즐감하세요 (0) | 2008.01.08 |
---|---|
[스크랩] 하늘이 불붙었어요... (0) | 2008.01.08 |
[스크랩] 하늘공원 (0) | 2008.01.08 |
[스크랩] `오페라 하우스` 조감도입니다. (0) | 2008.01.08 |
[스크랩] 동물과 식물의 적절한 조화!! (0) | 200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