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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행동치료사 자격연수 참가를 하면서 5

황금천 2007. 8. 4. 23:32

 

 

 

 

 

 

 

 

 

 

 

 

제33회 행동치료사 자격연수 참가를 하면서

 

 

오래간만에 휴가를 득하여 (사단법인)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가 주관하여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대강당, 중강당에서 실시하는 제33회 행동치료사 자격연수에 참석하였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동안 휴가를 득하면 항상 행동치료사 자격연수 교육을 받으러 온다.

 

피서지가 따로 없고 이곳이 바로 피서하는 곳이다.

 

행동치료사 자격연수를 받으러 1천명정도가 매 회마다 모인다.

 

행동치료사 자격연수 신청 시작 몇 시간 만에 신청자가 쇄도하여 마감이 된다.

 

순식간에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하기 때문에 서브가 다운되기도 한다.

 

정말 인기가 많이 있는 자격연수이다.

 

겨울방학 2008년 1월경부터  4주간으로 60시간 인정하는 온라인 강의도 있다고 하니 그 때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여름날 가만히 있어도 무더운 이때 배우고자 욕망을 가지고 모인 여러 사람들을 보면 "무더위야 물러가라!" 실감을 한다.

 

지금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대강당과 중강당은 배우고자 하는 열기로 가득차 있고 피서가 따로 없음을 실감하고 피부로 느끼고 있다.

 

항상 건강하여 바라는 소망 다 이루기를 기대한다.

 

(사단법인) 한국정서.행동장애아교육학회 주관 제33회 행동치료사 자격연수를 받으면서 간단히 몇 자 적었다.

 

                            2007년 8월 4일 (토)

 

          대구대학교 중앙도서관 사서 5급 부참사  황 금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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