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육여건 개선 위해 108억 지원

 

2007년 06월 12일 (화)		교육 정책 뉴스 '처벌' 대신 '선도' 효과, 학교폭력 재범률 낮춰 교육인적자원부와 경찰청 등 유관 기관이 공동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신학기 초에 실시해 왔던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결과, 불입건 선도 처분한 학교폭력 가해학생의 재범률이 0.2%로 나타나, 6~7%에 달하는 일반 소년범의 재범률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도 대학구조개혁 사업 지원계획 발표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간 통·폐합, 정원감축 유사학과 통폐합 등 대학구조개혁을 지원하고 성공적인 구조개혁을 이루어 내기 위한 성과목표 달성도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2007년도 대학구조개혁 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하였다. 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육여건 개선 위해 108억 지원 국립대학법인화법 국무회의 최종 심의·의결 그건 이렇습니다 서울대 시범실시, 법령개정 후 내년 전면 실시 등은 전혀 논의된 바 없어 '대학원·학부 통합 대규모 대학 전환 ' 기사 관련 해명자료 우수인재상 운영위원회를 운영·지원 통해 수상자 관리 중 앞서가는 대학 [원광대] 노무현 대통령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 수여 [동신대]하계방학 앞두고 취업률 제고 발벗고 나서다 동영상 뉴스 학교폭력 근절 다짐대회 교육인적자원부와 경찰청은 올해 학교폭력 자진신고와 집중단속 기간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대책을 결의하기 위해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선도 다짐대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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