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나가고
나머지는 섭리(Providence)에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옮겨놓으십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호모 스피리투스》중에서 -
* 섭리에 맡기는 것은
처음부터 하늘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이 먼저입니다.
최선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 걸음을, 그리고 마침내 그 마무리까지를
하늘에 맡기고 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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