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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 명절 이후 첫 경산 하양 장날 스케치

황금천 2022. 2. 4. 22:24



















2022년 설 명절 이후 첫 경산 하양 장날 스케치


오늘은 2022년 2월 4일 금요일 설 명절 이후 개장되는 경산시 하양읍 전통시장 하양 장을 둘러보고 스케치 한다.

오늘은 2022년 2월 첫 번째 서는 하양 장날이다.

오늘은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날 이후라서 하양 장이 올바르게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았다.

며칠 전에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하여 하양 장에서 물품을 많이 구매했기 때문이다.

설 명절에 만들어 놓은 음식을 먹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식품용으로 물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자녀들과 손자들이 고향을 방문하여 하루 밤을 자고 모두 살고 있는 곳으로 갔다.

옛날에는 설 명절을 맞이하면 고향에서 며칠간이나 함께 대화하며 음식을 먹고 윷놀이를 하면서 생활을 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종전 농경사회에서 첨단 4차원 세계로 변화하여 직장 일터가 대도시 위주로 되어 있다.

스마트폰의 발달로 가족들이 대화보다도 개인의 스마트폰을 보고 생활하는데 더 익숙해졌다.

이러한 결과로 고향을 방문해서 여러 날동안 함께 생활하는 것보다 본인들이 거주하는 집으로 빨리 가서 생활을 하는 것이 더 편리하고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하양 장을 보니 과일을 파는 곳과 의류를 파는 곳과 공구를 파는 곳 몇 곳만 보인다.

한마디로 말하면 너무 설렁한 느낌을 받는다.

판매자도 별로 없지만 구매자도 별로 없다.

한마디로 판매 물품도 별로 없고 구매할 물품도 별로 없다는 사실이다.

2022년 2월 4일 금요일 입춘대길 입춘이지만 올 겨울에 가정 추운 날이다.

경기 서울지역과 호남지역에 눈이 내리고 한파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매서운 바람이 불고 체감온도가 낮아서 무척 추위를 느낀다.

오늘 같은 날에는 수산물 고기는 금방 꽁꽁 얼어서 동태가 된다.

며칠 후면 경산 하양 장이 정상적으로 개장될 것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이 경산 하양 장 개장에 영향을 주겠지만 경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하양 장은 정상적으로 개장되어야 한다.

코로나19와 오미크론의 기하급수적으로 발병함으로 개인들이 위생상태를 청결하게 하고 정부 방역지침을 잘 지키고 준수해야 한다.

하양 장이 있어서 하양 장에 가서 필요한 물품을 필요할 때 구매하면 되니까 너무 한꺼번에 대량으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하양 장은 경산시민들에게 아주 유용한 전통시장 하양 장이다.

하양 장이 활황 장 되어야 경산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며 기여를 하게 된다.

하양 장은 경산시민들에게 인기가 있다.

하양 장은 영천시민들과 대구시민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22년 설 명절 이후 첫 전통시장 경산 하양 장날에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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