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SNS서포터즈

오리 하루 생활 물고기 잡기 시선 집중 동영상

황금천 2021. 10. 26. 21:02

오리 하루 생활 물고기 잡기 시선 집중 동영상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이 되니 기온이 내려가서 점점 날씨가 차가워진다.

운동을 하는데 추위는 영향을 준다.

기온이 내려가서 추위가 오니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망설이게 된다.

오늘도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에 걷기운동을 하러 갔다.

오리 여러 마리가 조산천에서 열심히 물고기를 잡고 있거나 물에 잠수하는 등 목욕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오리 무리는 큰 오리도 있고 작은 오리도 있었다.

물고기가 올라오는 길목에서 기다리다가 물고기가 상류로 올라오는 순간에 포착하여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은 기이하다.

오리는 온순한 조류라고 생각하는데 물고기를 잡을 때에는 맹수와 다름이 없다.

물고기를 잡는 것은 오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활동이다.

오리는 예전에 겨울 철새로 알고 있었는데 겨울에 우리나라에 와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다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러시아 시베리아 벌판으로 날아가는 조류가 오리라고 배운 것 같다.

지금은 오리가 연중 내내 우리나라 강에서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의 환경이 좋아져서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오리가 살아가는데 풍부한 물고기를 잡아먹고 겨울만 아니라 연중 내내 국내에서 살아가는데 좋은 환경이 됐다.

그렇기 때문에 오리가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떠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오리가 물고기를 많이 잡아먹고 배가 부르면 깃털을 흔들며 물속에서 목욕을 하고 나와서 깃털을 털며 깃털을 말리고 있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는 오리도 세월이 지나면서 몸이 커지고 있다.

오리는 이제 우리가 걷기운동을 하면서 쉽게 볼 수 있는 존재이다.

오리는 보통 잡단으로 다니면서 물고기를 사냥해서 먹고 산다.

오리는 사람들에게 해를 주지 않는 유익한 조류라고 생각한다.

오리들이 경산시 하양읍 지역에 있는 강이나 하천에서 열심히 물고기를 잡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오리는 사람들에게 친숙해서 가까이 다가가도 도망가거나 날아가지 않는다.

오리들은 물고기를 잡는데 신경을 쓰며 시선집중을 해서 물고기 사냥을 하고 있다.

오늘은 경산시 하양읍 조산천에서 열심히 물고기 사냥을 하는 오리를 보고 취재했다.


하양읍 조산천 고기를 잡는 오리를 보면서

제8기(2021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