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주택 건물 철거 동영상 (3)

노후된 주택 건물 철거 동영상 (3)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이웃집 노후된 주택을 철거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앞에 보이는 오래된 주택을 철거하는 소리가 들린다.

 

 

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오늘은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동서2길 33번지(지번주소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1154-6) 노후 주택을 철거한다.

 

 

이 지역에 있는 주택은 건축한 지 오래되어 노후된 주택이 많이 있다.

 

 

노후된 지역은 개발되어야 한다.

 

 

노후된 주택은 철거 멸실하고 신축주택을 건축하면 지역이 개발되는 효과가 있다.

 

 

오늘 철거하는 주택은 건축한 지 오래된 노후된 주택이다.

 

 

개인 주택은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정부가 강제로 개발할 수 없다.

 

 

정부가 강제 개발을 하려면 해당되는 주택과 토지를 매입해야 한다.

 

 

공공의 가치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나 시설을 신축한다면 정부가 주택과 토지를 매입해서 개발할 필요가 있다.

 

 

노후된 주택이나 토지를 정부가 개발하는 신도시 정책을 수립하여 개발할 필요가 있다.

 

 

오늘 노후되어 철거하는 주택 건물이 있던 자리에 새롭게 신축 건물이 세월질 것이라 생각한다.

 

 

아침부터 중장비가 동원되어 노후된 건축물을 철거하고 있다.

 

 

건축 폐기물을 실어나르는 트럭도 도착하여 건축 폐기물을 트럭에 싣고 있다.

 

 

건출물을 철거 멸실하는데 먼지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호수로 물을 뿌리면서 건축물을 철거하고 있다.

 

 

노후된 주택을 철거하고 신축 건물이 완공되면 지역이 개발되는 효과가 있다.

 

 

매일 보던 노후된 건축물이 철거되는 것을 보니 한편으로 섭섭한 마음이 든다.

 

 

노랗게 익은 감이 주렁주렁 많이 달려 있던 감나무도 베어 버렸다.

 

 

오늘 철거되는 건축물과 대지 위에는 새롭게 건물이 건축된다.

 

 

오늘 철거되는 건축물과 토지는 다른 사람에게 팔린 것인가?

 

 

아니면 원래 소유자가 노후된 주택을 철거하고 신축을 하는 것인가? 궁금하다.

 

 

신축 건물을 건축하는데 일기가 좋아서 건축 작업을 하는데 지장이 없기를 바란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없이 신축 건물이 완공되기를 기대한다.

 

 

오늘도 안타깝게도 공사장에서 5명이 추락하여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고 2명도 중상이라고 한다.

 

 

신축 건축 공사장에서는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인명 피해를 주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공사장 책임자나 안전책임관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노력을 해야 한다.

 

 

공사를 조기에 완공하려고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건축 공사를 하다가 인명 피해를 내는 사고는 미리 예방을 해야 한다.

 

 

특히 신축 건축 공사에서 시멘트가 완전히 양성되지 단단하게 굳지 않았는데 그 위에 또 시멘트 작업하여 건물이 무너지는 안전사고를 이미 여러 번 보았다.

 

 

신축 공사를 하는데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하다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2인 1조로 작업을 해야 하는데 1인이 공사작업을 하다가 추락하는 사고도 발생한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하지 않는다.

 

 

오늘 철거하는 주택 대지 위에 신축 건물이 완공될 때까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축 공정 절차 매뉴얼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어 신축 건물이 완공되기를 바란다.

 

 

오늘은 경북 경산시 하양읍 노후된 주택 철거 작업을 취재했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노후 주택 철거 현장에서

 

제9기(2022년) 경산시 SNS 서포터즈 황금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