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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지나간 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전경과 하늘의 구름 모습 동영상

황금천 2020. 9. 7. 18:18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지나간 후 경북 경산시 하양읍 전경과 하늘의 구름 모습 동영상

2020년 9월 7일 월요일 오전 9시경 울산지역에 상륙하여 강풍과 많은 비를 내리고 포항을 지나간 후 오후 5시 50분경 경북 경산시 경북 경산시 하양읍 읍내와 하늘의 모습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33길 6 하양 1차 청구타운 7층에서 본 하양읍 내 전경과 하늘의 모습이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우리나라를 통하여 지나갔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많은 비와 강한 바람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많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지난 후 2020년 9월 7일 월요일 오후 5시 50분경 현재 아직도 강한 바람을 불어서 창문이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고 있지만 오늘 경북 경산시 하양읍 하늘을 보니 구름이 많이 보여서 함께 공유하고자 하양읍 전경과 하늘의 구름을 촬영하여 게재한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짧은 시간에 많이 내렸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에는 다행히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지나갔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영향으로 경산시청에서 발송한 안전문자를 보면 “금호강 수위 상승으로 경산시 하양읍 대부잠수교를 2020년 9월 7일 월요일 12시 25분부터 차량통제 실시하오니 우회하여 주시기 바란다” 라고 공지하고 있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보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은 비도 적게 내리고 강풍도 약하여 예상한 것보다 강도가 약하게 지나갔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의 영향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나무가 부러지고 자동차 위에 나뭇잎이 떨어져 있다.

제8호 태풍 '바비(BAVI)',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연달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어 많은 비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많다.

복구작업이 덜 끝난 우리나라에 연달아 3개의 태풍은 실로 피해를 많이 주고 있다.

지난달 초 긴 장마로 일부 지역을 초토화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복구가 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한반도를 지나가서 그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지나간 후에 태풍의 피해를 알 수 있다.

지금은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기를 바란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경산시 하양읍지역을 지나가서 비는 내리지 않지만 바람은 강하게 쌩~쌩~쌩~ 창문을 스쳐 가면서 요란스럽게 소리를 내고 있다.

하늘에는 검은 구름이 가득하고 간혹 하얀 구름이 보인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에는 태풍이나 장마나 가뭄의 피해를 적게 받는 지역이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지역은 자연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다.

태풍은 사람들에게 항상 위협적인 존재이다.

자연재해 태풍은 사람으로서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이다.

평소에 태풍을 대비하고 준비를 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경산시 하양읍 지역주민은 ”긴 장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제8호 태풍 '바비(BAVI)‘와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연속으로 우리나라를 와서 피해를 줘서 복구작업을 미처 하기전에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우리나라를 지나고 있어 많은 걱정이 된다.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모두 힘내시고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 수해를 복구하시기 바란다.


2020년 9월 7일 월요일

제7기 경산시 SNS 서포터즈 기자 황금천